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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중형 SUV 토레스 J100 경쟁 차종 비교, 장단점

by woosta 202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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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에서 신차가 등장했습니다 ! 

과거 무쏘의 시대를 재현한다며 사전계약을 시작했는 쌍용 토레스를 소개합니다.

토레스에 대해서 몇 가지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1) 익스테리어 & 인테리어

전면부를 먼저 살펴보면, 상당한 볼륨감과 당당하고 터프한 이미지를 잘 녹여낸 모습을 보여줍니다.

묵장한 감성과 함께 오프로더의 이미지를 그대로 표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예전 SUV 강자 쌍용다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티테일하게 살펴보면 짧고 반복적인 세로격자 모형의 버티컬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일체형 범퍼를 적용하여 와일드하고 강인한 이미지가 인상적입니다.

 

측면부는 직선형 라인과 다채로운 변화가 조화로워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강렬한 인상의 헤드라이트는 아웃터 렌즈 클린타입의 LED 헤드램프가 적용되었습니다.

 

후면부는 핵사곤 타입 리어 가니쉬 & 리어 LED 콤비네이션 램프가 적용되었습니다.

묵직하고 우직한 스타일의 정통 SUV 스타일입니다.

실내의 경우에는 Slim & Wide 콘셉의 8인치 버튼리스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적용했습니다.

그로인해 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이 되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 뿐만 아니라, 와이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컨트롤 패널까지 디스플레이로 적용하여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표현했고 세련된 감성까지도 선사합니다.

 

중형 SUV 답게 트렁크 공간을 넓게 뽑았으며, 2열 시트를 접어 차박도 충분하게 가능할 정도입니다.

다만, 바닥이 평탄하지 않아 매트를 깔아서 차박을 해야한다는 점이 있긴하나,

골프백 4개와 다른 여러가지 짐들을 실어도 충분할 정도의 여유로운 공간의 703L 크기입니다.

또한 2열까지 폴딩 시 1,662L 까지 늘어나 대용량 적재가 가능한 뛰어난 공간활용도 가능합니다.

쌍용 토레스의 익스테리어는 3초 레인지로버 느낌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만족감을 준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또 다른 부분으로 보면 너무 닮은 자동차가 많고 섞어 놓은 듯한 

부분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개인의 취향이므로 ^^

2) 쌍용 토레스 장점과 단점

장점 1. 착한 가격

2천 후반 ~ 3천 초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있습니다.

경쟁차종인 QM6, 싼타페, 쏘렌토의 가격 형성대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 QM6 : 2,489 ~ 4,075만원

- 싼타페 : 3,156 ~ 4,321만원

- 쏘렌토 : 2,958 ~ 4,273만원

- 토레스 : 2,690~ 3,190만원

가격순으로 보자면 역시나 토레스가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

 

장점 2. 뛰어난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개인의 취향차이가 분명히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가 제법 잘 나왔다라는 평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역대급이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정도니까요.

저의 개인적으로도 디자인이 굉장히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타사 중형 SUV의 대안이 뻔한 상태에서는 더욱 나이스 타이밍, 나이스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 1. 파워트레인

투싼이나 스포티지처럼 한 등급 아래 경쟁 모델보다도 아쉬운 파워트레인으로 나왔습니다.

토레스의 제원은 1.5리터 가솔린 터보 직분사 엔진으로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f.m

덩치는 더 큰데 1,500cc 직렬 4기통이라니.. 적지않게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경쟁모델은 QM6, 싼타페, 쏘렌토이지만 실제로는 투싼에 옵션을 넣었을때보다 더 나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단점 2. 쌍용자동차

아무래도 쌍용자동차라는 그 자체가 단점의 한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SUV는 쌍용 괜찮다라는 말도 많이들 하지만, 아무래도 중고차 가격 방어라든지 여러부분에서 마이너스 요소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단점 3. 부품 수급의 문제

렉스턴을 타시는 차주분들을 지켜보면서 느낀 점은 부품 수급이 생각보다 잘 안된다 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 부분은 애매모호한 것이, 사전계약에 성공하고 지금 인기가 물밀듯 상승하고있는 차종이다보니

부품의 수급문제가 여전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문제입니다.

그치만 중요한 것은 이전의 쌍용차들은 이러한 문제점이 있었다라는 것을 배제해서는 안될 듯합니다.

남들이 많이 타는차, 많이 차는 현기.. 다 이유가 사실은 있습니다.

서비스 센터의 수가 월등히 많고 서비스 받기도 편리합니다.

종합적으로는 차량이 생각보다 쌍용치고는 정말 괜찮게 나왔다! 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다소 아쉬운 파워트레인이 있어 이 부분만 감안하실 수 있으시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듯합니다.

가성비도 좋으니까요. 다만, 퍼포먼스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소 실망할 확률이 높다는 점! 

 

잘 따져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차를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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